2025 신한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시즌 6차전에서 NC가 시원한 장타쇼와 안정된 마운드를 바탕으로 12대 2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경기 개요
선발로 나선 목지훈은 5이닝 1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첫 승 요건을 갖췄고, 박시원의 선제 솔로포를 시작으로 다이노스 타선이 터지며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주요 장면 요약
1회 박시원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NC는 이후 데이비슨의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 천재환의 2타점 안타로 연달아 점수를 쌓았습니다.
6회에는 데이비슨의 또 다른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8대 1까지 달아나며 KT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결정적 장타
8회말, 천재환이 시즌 1호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 홈런으로 천재환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KT 위즈의 아쉬운 장면
강백호와 로하스가 각각 솔로포를 날리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타선은 목지훈을 비롯한 NC 마운드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무사 만루 상황에서도 병살타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장면은 뼈아픈 순간이었습니다.
경기 결론
NC 다이노스는 타선 전체가 고르게 활약한 가운데 마운드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12대 2의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박시원, 데이비슨, 천재환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으며, 연승 분위기를 이어갈 탄력을 얻게 됐습니다.


